캐논 셀피910 : 포토프린터 사용 후기

캐논 셀피910 : 포토프린터 사용 후기

캐논 셀피910 : 포토프린터 사용 후기
캐논 셀피910 : 포토프린터 사용 후기

 

캐논 셀피910 : 포토프린터 사용 후기

지난 번 포스팅에서 거실 디스플레이를 저렴한 액자로 하는 것을 보여 드렸었는데요. 평상시 찍은 사진 파일을 잘 모아만 둔다면 작은 소품 몇 가지로도 집을 화사하게 꾸밀 수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던 시간 같았습니다. 네이버블로그에는 이미 후기를 남겼었지만 여기로 이사를 와서는 처음으로 포토프린터 캐논 셀피910의 사용후기를 남겨 보려고 합니다. 아마 네이버블로그에 리뷰를 남겼을 당시 보다 좀 더 오래 사용을 했기에 더 진솔한 느낌을 담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일단, 액자로 거실 꾸미기 포스팅을 보시지 않으셨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액자로 거실 꾸미기 : 이마트 저렴한 액자 + 캐논 셀피910

 

캐논 셀피910 : 포토프린터 사용 후기
캐논 셀피910 : 포토프린터 사용 후기

 

제가 구입할 당시에는 색상이 두 가지로 기억되는데요. 이벤트로 약간 저렴하게 구입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인화지에 따라서 앞에 케이스를 따로 구입을 해야 하고요. 인화지의 가격은 4 *6 사이즈가 제일 저렴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잉크 가격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종이를 구입하면 안에 잉크도 함께 들어 있고요. 가격을 환산해 보면 아무래도 사진관에서 뽑는 것 보다는 약간 높은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기능은 케이블로 연결하거나, 혹은 메모리카드를 삽입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와이파이로 스마트폰의 사진도 바로 뽑을 수 있다는 점을 장점으로 들 수 있겠네요.

 

캐논 셀피910 : 포토프린터 사용 후기
캐논 셀피910 : 포토프린터 사용 후기

 

흐미. 사진을 찍어 올려 놓고 보니 웬 먼지가 이렇게 많이 있는 건지 모르겠네요. 좀 깨끗이 하고 찍을 걸 후회가 됩니다. 제품은 아주 간단한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설명서, 위의 사진처럼 가방, 케이블이 전부입니다. 앞쪽에 용지 수납 케이스를 부착할 수 있는 공간이 있고요. 이 용지는 프린팅 도중 앞 뒤로 왕복하기때문에 사진을 인화할때는 뒤 쪽의 공간을 어느 정도 확보해 주셔야 합니다. 동작을 알 수 있는 LCD화면은 틸트형식으로 각도 조절이 가능합니다. 별 의미는 없는 것 같아요.

 

캐논 셀피910 : 포토프린터 사용 후기
캐논 셀피910 : 포토프린터 사용 후기

 

잉크는 오른쪽 옆으로 삽입이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처음엔 헤깔릴 수 있지만 모양을 잘 들여다 보면 방향을 알 수 있습니다. 용지의 양과 잉크가 정확하게 맞아 떨어지니 인쇄가 덜 됐다고 용지를 재활용하는 경우는 없어야 하겠습니다.

 

캐논 셀피910 : 포토프린터 사용 후기
캐논 셀피910 : 포토프린터 사용 후기

 

처음에는 프린팅해서 식탁 옆에 두고 식사를 하면서 보았었고요.

 

캐논 셀피910 : 포토프린터 사용 후기
캐논 셀피910 : 포토프린터 사용 후기

 

어제는 액자를 사다가 거실을 꾸며 보기도 했습니다.

제가 여러 번 강조 드려서 지겨울 수도 있겠지만, 사진은 모니터로만 봐서는 제대로 알 수 없습니다. 물론 스마트폰으로만 본다면 어떻게 찍어도 그럴 듯 한 것이 사실이죠. 하지만 스마트폰의 기종에 따라서, 혹은 모니터에 따라서, 그리고 각 기기의 환경설정에 따라서 내가 보는 사진의 느낌 그대로 다른 사람들이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아셔야 합니다. 그렇기에 사진을 프린팅 해서 확인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일이죠.

물론 이런 의미가 아니신 분들이 더 많으시겠지만, 프린팅 하기 위해서 자신이 찍었던 사진들 중에서 베스트를 골라 내는 작업을 해 보시는 시간은 의미가 있으시리라고 생각이 듭니다. 일단 사진에 대한 강의를 하는 포스팅은 아니기에 간단히 캐논 셀피910에 대한 장, 단점을 요약해 보자면 이렇습니다.

장점은 생각보다 좋은 품질(마지막 코팅 작업으로 사진을 오래 유지할 수 있습니다.)을 자랑하고, 제가 원하는 사진을 여러가지 경로(와이파이, 메모리카드, 케이블)로, 원하는 사이즈로(대형은 제외) 프린팅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단점은 메모리 카드로 인화를 하는 경우 기기가 인식 못하는 파일이 있을 경우 리셋(재부팅??) 되는 현상이 발생한다는 것과 스마트폰으로 연결을 했을 경우에 다양한 옵션을 사용하지 못한다는 점 등입니다. 그래서 결국 저는 거의 컴퓨터에 연결해서 프린팅을 하곤 합니다. 그리고 가격도 단점이 될 수 있겠지만, 본인이 뽑을 수 있다는 점이 상쇄를 한다고 보니 패스할께요.

그리고 작은 사이즈와 깔끔한 수납 케이스로 사용 후 관리가 편리하다는 점을 제일의 장점으로 들고 싶습니다.

그럼 프린팅 하는 영상을 첨부 하면서 이상으로 “캐논 셀피910 : 포토프린터 사용 후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