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동 맛집 : 소반낙지마당 – 동네 맛집 탐방 이야기

권선동 맛집 : 소반낙지마당 – 동네 맛집 탐방 이야기

권선동 맛집 : 소반낙지마당 - 동네 맛집 탐방 이야기
권선동 맛집 : 소반낙지마당 – 동네 맛집 탐방 이야기

 

권선동 맛집 : 소반낙지마당 – 동네 맛집 탐방 이야기

낙지 좋아 하시나요? 저도 낚지볶음밥을 참 좋아 하는데요. 동네에 낙지 음식점이 몇 개 있었는데 입맛에 맞지도 않고 금방 폐업하기도 하고 그러더라고요. 그러다 얼마 전 동네 아파트 단지 앞 쪽에 통닭집이 사라지고 들어선 “소반낙지마당”이라는 곳에 가보게 되었습니다.

 

 

권선동 맛집 : 소반낙지마당 - 동네 맛집 탐방 이야기
권선동 맛집 : 소반낙지마당 – 동네 맛집 탐방 이야기

 

기본 낙지 비빔밥 보다 천 원인가 더 비싼 숯불 낙지 비빔밥을 시켰는데요. 불맛과 매운맛이 어우러져 참 맛있더라고요. 그동안 제가 찾던 바로 그 맛이라고나 할까요?

 

 

권선동 맛집 : 소반낙지마당 - 동네 맛집 탐방 이야기
권선동 맛집 : 소반낙지마당 – 동네 맛집 탐방 이야기

 

솔직히 별 생각 없이 이마트에 가던 길에 음식점이 들어 선 것을 보고 먹고 싶어서 그냥 들어 간 것이라 아내는 배도 안고프다고 해서 혼자 시켜 먹었는데요. 그래서 사진도 아이폰 6s로 찍은 사진이 전부입니다. 그래도 왠만한 미러리스로 찍은 것 부럽지 않네요. 아웃포커싱이 잘 안되서 뒤에 앉은 아주머니들의 얼굴들도 너무 잘 보이는 것이 흠이라면 흠일까요? ㅎㅎㅎ

 

권선동 맛집 : 소반낙지마당 - 동네 맛집 탐방 이야기
권선동 맛집 : 소반낙지마당 – 동네 맛집 탐방 이야기

 

진짜 매운 맛은 중독인가 봅니다.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고요. 먹었던 것보다 덜 맵게 되면 좀 아쉬운 느낌이 들더라고요. 그런 점에서 소반낙지마당의 음식은 중간 이상의 매운맛을 보여 주었습니다. 땀을 뻘뻘 흘릴 정도는 아니었지만 적당한 매운 맛이었죠. 이점은 취향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네요.

 

 

권선동 맛집 : 소반낙지마당 - 동네 맛집 탐방 이야기
권선동 맛집 : 소반낙지마당 – 동네 맛집 탐방 이야기

 

생각해 보면 가격이 그렇게 저렴한 편은 아니었지만요.(맨날 마트에서 대충 먹어서 그런지 일반 음식점에 방문하면 좀 비싸다는 느낌이 항상 듭니다. ^^;; ) 낙지 음식점에 방문해 보면 거의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며칠 지났더니 가격도 가물가물하네요. 만 원은 확실히 안됐었습니다. 1인 분만 시켰는데도 푸짐한 밑반찬으로 상차림이 되었고요. 다음 번엔 큰 딸 아이와 함께 가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내는 해산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말이죠. 큰 아이가 제 입맛과 비슷하니 함께 와야겠습니다. 권선동에 맛집이 계속 하나둘씩 늘어 가니 소비자 입장에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져서 행복합니다. 그럼 이상으로 “권선동 맛집 : 소반낙지마당 – 동네 맛집 탐방 이야기”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