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맛집 추천 : 지동시장 순대타운 “자매집”

수원 맛집 추천 : 지동시장 순대타운 “자매집”

수원 맛집 추천 : 지동시장 순대타운 "자매집"
수원 맛집 추천 : 지동시장 순대타운 “자매집”

 

수원 맛집 추천 : 지동시장 순대타운 “자매집”

안녕하세요. 블로거 반도입니다. 지난 번에 수원 산책 코스를 추천해 드렸는데요. 코스 도중에 식사를 하시라고 지동시장 순대타운을 추천해 드렸습니다. 수원사람들에게는 따로 말이 필요 없는 곳이기도 하지만 타지역 분들이 오셨다가 그냥 가시면 섭섭하지요. 포스팅 제목이야 제가 다니는 단골집을 달았지만 사실 이곳은 어디에서 드셔도 맛있다고 봅니다. 주말 낮에도 사람들이 엄청 많고요. 차를 끌고 근처로 들어 오시겠다는 생각은 일요일에는 접어 두시길 바랍니다. 화성행궁 주차장이나 창룡문 주차장에 차를 두시고 슬슬 산책 삼아 수원을 구경하시며 오시길 조언드립니다.

 

수원 맛집 추천 : 지동시장 순대타운 "자매집"
수원 맛집 추천 : 지동시장 순대타운 “자매집”

 

예전 보다 가격은 천 원인가 오른 것 같은데요. 그래도 충분히 저렴합니다. 우리 부부는 초등생 1명에 중학생 1명인데 2인분에 밥 볶아 먹으면 딱 맞습니다. 하지만 매번 그럴수가 없으니 그냥 3인분을 시켜서 밥을 볶아 먹고 배가 터질 것 같아 조금 남기게 되네요. 아이들이 빨리 자라서 자기 몫을 먹어 줘야 할 텐데 항상 음식점 가면 그런 것이 눈치 보여요. 몇 인분이라는 식으로 판매를 하니 4명인데 3인분도 아닌 2인분은 눈치가 보이고 항상 남기게 되니 돈도 음식도 아깝더라고요. 하지만 그런 건 장사하시는 분들의 입장도 있으니 어쩔수 없죠. 그냥 푸짐해서 그렇다고 생각해야겠습니다.

 

수원 맛집 추천 : 지동시장 순대타운 "자매집"
수원 맛집 추천 : 지동시장 순대타운 “자매집”

 

작은 아이는 아직도 매운 것을 잘 먹지는 못하지만 순대곱창볶음은 참 잘 먹습니다. 남문에 자주 나오게 되는 것은 아니지만 다른 음식점 보다 여기 지동시장 순대타운을 찾게 되더라고요. 화성행궁광장에서 자전거라도 타서 배가 고파질때면 여기서 먹는 볶음밥이 생각날 정도니까요.

 

수원 맛집 추천 : 지동시장 순대타운 "자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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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자주 가는 곳이라 요즘엔 방문해도 사진을 찍지 않아서 포스팅을 하려니 예전 사진 밖에 없던데요. 아이들의 모습은 정말 하루하루가 다릅니다. 1년 반 정도 전의 사진들인데 정말 풋풋하네요. 큰 아이는 맛 있는 음식을 보면 정말 정신을 놓고 음식을 먹어서 입 주변이 벌겋게 되도 모르고 있을 때가 많거든요. 하지만 입에 맞지 않으면 손도 안대는 녀석이죠. 은근 까다로운 녀석인데 그래도 이곳 순대곱창볶음은 참 맛있게 먹습니다. 솔직히 아내와 딸 둘의 입맛을 고려할때 별 불평 없이 따라와서 먹어 주기만 해도 고마울 따름입니다.

 

수원 맛집 추천 : 지동시장 순대타운 "자매집"
수원 맛집 추천 : 지동시장 순대타운 “자매집”

 

메뉴 하나만 정하려고 해도 이건 누가 못 먹는다. 이건 누가 싫다. 이건 누가 안땡긴다. 정말 머리가 아프거든요. 치킨 한 마리만 시킬려고 해도 말이죠. 양념이 좋다. 매운 것이 좋다. 매운 걸 못 먹는다. 제 입장에선 미칠 노릇이죠. 통닭은 다 똑같이 맛있는데 말이죠. ㅎㅎㅎ. 여하튼 가족의 입맛을 모두 만족시켜주는 메뉴라는 점에서 아주 좋습니다. 제 입맛에도 맞고요. 거기다 저렴하고 푸짐하죠. 다 먹고 난 후의 볶음밥은 환상이죠. 수원에 놀러 오셨다면 이곳의 음식을 놓치고 가시면 아쉽다는 생각입니다. 그럼 이상으로 수원 맛집 추천 : 지동시장 순대타운 “자매집”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