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소고기 샤브샤브 로운 NC터미널점 – 오랜만에 즐기는 가족주말외식

수원 소고기 샤브샤브 로운 NC터미널점 – 오랜만에 즐기는 가족주말외식

수원 소고기 샤브샤브 로운 NC터미널점
수원 소고기 샤브샤브

수원 소고기 샤브샤브 로운 NC터미널점 – 오랜만에 즐기는 가족주말외식

날씨가 추워서 절대로 집에서 나가고 싶지 않았지만, 그래도 주말이라고 아이가 아침부터 “치킨” 노래를 불러 대기에 그럴바엔 나가서 외식을 하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로운 NC터미널점으로 가기로 결정을 했는데요. 얼마 전에 한 번 다녀 온 후로 다시 한 번 가자고 아내가 그랬었기때문이었죠.

해물 샤브샤브 외에는 샤브샤브 업소를 찾아 본 적이 없었는데요. 해물 샤브샤브는 유행이 지나서인지 아니면 일본 원전사고 이후로 해물에 대한 인지도 때문인지 수원에서 그 많던 매장이 다 사라졌더라고요. 그런데 소고기 샤브샤브 매장이 생겼다길래 수원 NC터미널점 5층을 향했었습니다. 도착해서 보니 5층에 그 밖의 음식점들도 꽤 많이 들어서 있던데요. 나중에 생각나면 한 번씩 들러 봐야겠습니다.

 

수원 소고기 샤브샤브 로운 NC터미널점
수원 소고기 샤브샤브 로운 NC터미널점

 

5층에 있는 음식점들은 하나 같이 깨끗하게 관리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는데요. 로운 샤브샤브도 그 중의 하나였습니다. 청결, 음식, 가격, 직원들의 친절도까지 무난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수원 소고기 샤브샤브 로운 NC터미널점
수원 소고기 샤브샤브 로운 NC터미널점

날씨가 추워서 그런지 뜨끈한 국물이 생각 났는데 신선한 야채에 소고기 샤브샤브를 먹고 국물에 칼국수를 얼큰하게 먹고 싶었습니다.

 

수원 소고기 샤브샤브 로운 NC터미널점
수원 소고기 샤브샤브 로운 NC터미널점

육수는 지난 번에 갔을 때와 다르게 두 가지 종류로 되어 있던데요. 우리 가족은 그냥 지난 번의 것과 동일한 기본 육수로 주문했습니다.

 

수원 소고기 샤브샤브 로운 NC터미널점
수원 소고기 샤브샤브 로운 NC터미널점

 

아내와 딸 둘은 입이 짧아서 사실 이런 부페 같은 곳이나 무한리필 매장에서는 손해 본다는 생각이 좀 들곤 하는데요. 이 곳에서는 입맛에 잘 맞는 지 작은 아이도 잘 먹습니다. 초등학생을 빼고는 중학생부터 성인으로 요금을 계산하는 게 조금 아쉽기는 하지만 요즘 중학생이 우리 시대의 중학생하고는 확실히 다르긴 하니까 인정합니다. 그래도 우리 딸은 조금 먹는데요. ㅠㅠ 

 

 

수원 소고기 샤브샤브 로운 NC터미널점
수원 소고기 샤브샤브 로운 NC터미널점

음식들이 깨끗히 잘 정돈 되어 있어서 보기 좋았습니다. 주말에 손님이 많아 꽤 바쁜 시간대였음에도 불구하고 유지관리가 잘 되고 있더라고요.

 

수원 소고기 샤브샤브 로운 NC터미널점
수원 소고기 샤브샤브 로운 NC터미널점

 

수원 소고기 샤브샤브 로운 NC터미널점
수원 소고기 샤브샤브 로운 NC터미널점

 

음식을 다 먹고 칼칼하게 칼국수를 끓여서 마무리 하니 속이 뜨끈하니 좋았습니다. 아이들은 배부르다고 아이스크림과 파인애플로 마무리.

 

수원 소고기 샤브샤브 로운 NC터미널점
수원 소고기 샤브샤브 로운 NC터미널점

 

사실 동네에 특이한 음식점이 없어서 특별한 외식을 하려면 멀리 나가야했는데요. 가까운 곳에 이런 곳이 들어 서서 아주 반가웠습니다. 삼겹살, 치킨 이런 것에 질릴 때면 한 번씩 찾아 봐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다만 자주 찾을 정도의 가격대는 아니니 아주 가끔 찾게 되겠다는 추측이 되긴 합니다. ㅎㅎㅎ

여하튼 오랜만에 가족주말외식을 하고 나니 배도 든든하고 마음도 즐거웠습니다. 다들 즐거운 주말 되십시요. 그럼 이만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