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오바스 접이식 욕조 후기

미오바스 접이식 욕조 후기

미오바스 접이식 욕조 후기

얼마 전 욕실 공사를 했습니다.

욕실을 리모델링 하면서 그간 잘 사용하지 않던 욕조를 뜯어 내고 샤워기만 설치했는데요.

사람이 간사한게 있을때는 잘 사용하지 않고 공간만 차지한다고 생각했던 욕조가 없으니 생각이 나더라고요.

아이들이 크면서 점점 탕목욕을 하지 않게 되고, 욕조에 서서 샤워를 하다 보니 욕조가 깨져나가더라고요.

그러니 욕조로 물이 새서 아파트 아래층에 민원이 들어갈까 걱정이 되기도 하고 그래서 공사하면서 욕조를 치워버렸습니다.

막상 치우고 나니 가끔은 저도 탕에 몸을 담구고 멍 때리던 시간이 그리웠습니다.

뜨끈한데 몸을 지지고 싶기도 한데 동네에 사우나는 명절때 한 번 갔다가 더러움에 치를 떨어서 다시 가고 싶지는 않았고요.

그래서 접이식 욕조가 없나 검색해보다 미오바스 접이식 욕조를 구입하였습니다.

생각보다 큰 크기, 쉬운 설치

색상은 두 가지, 크기는 3가지였습니다.

그 중 가장 큰 사이즈인 75*75를 구입하였는데요.

생각보다 충분히 큰 크기여서 좋았습니다.

쪼그려 앉아 있어야 할 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구요.

설치형 욕조처럼 가로로 길지는 않았지만 위로 높아 오히려 훨씬 좋았습니다.

위 부분에만 튜브로 되어 있어 바람을 넣고, 세로 부분에는 플라스틱 막대기로 지지대가 있습니다. 설치는 간단.

아래쪽에는 물 배수를 할 수 있는 배수관이 있고, 내부에는 앉을 수 있는 의자가 있습니다. 생각보다 편했어요.

위에는 덮개도 있어서 찜통처럼 닫고 목욕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이벤트 기간이라고 에어펌프와 연장배수호수, 그리고 보수패치도 받았는데요.

솔직히 에어펌프는 쓰레기…

여하튼 긴가민가 하면서 구입을 했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마음에 들었습니다.

귀차니즘때문에 설치했다 말려서 접어뒀다 하는게 일이 되서 어딘가 처박힐지 모르겠지만요. ㅎㅎ

가격은 접이식 욕조를 인터넷에 검색하시면 비슷한 종류도 검색이 많이 되니 따로 설명을 드릴 필요는 없겠네요.

이상으로 생각보다 넓고 좋은 느낌, 가격도 적당한 미오바스 접이식 욕조 구입 후기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본인이 직접 구매하고 사용해 본 느낌으로 협찬이나 후원를 받아 홍보의 목적을 가지고 작성된 글이 아님을 밝힙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으로 논란을 일으키거나 논쟁의 소지를 제공하고자 하는 것도 아님을 밝힙니다. 제품에 대한 느낌은 개인에 따라 다를 수 있으므로 절대적일 수 없고 참고만 하시길 당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