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리코스S 촬영회(장소:서울숲)

제6회 리코스S 촬영회(장소:서울숲)

회원님들의 요청이 많았던 “팬코스&사복컨셉”촬영회.. 그러나…

2018년 10월 14일에 서울숲에서 제6회 리코스S(서울) 촬영회가 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코스프레 카페지만 컨셉이나 사복촬도 하고 싶다고 요청을 하셨었기에 주제를 그렇게 정했었죠.

촬영회 공지를 올리자 반응도 뜨거웠고 이런 기획 고맙다는 얘기도 들었었습니다.

그러나…

막상 촬영회는 썰렁하게 치뤄졌네요.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웃픈데.. 코스어님들이 막상 사복이나 컨셉촬영을 하려고 옷장을 열어 보니 코스옷만 가득하더라라는 얘기였습니다. ㅎㅎ

 

여하튼 소수의 인원이었지만 재밌는 촬영회였고, 저도 그간 한 번 시도해 보고 싶었던 파우다 촬영도 해 볼 수 있었기에 좋았습니다.

파우다촬영에 협조를 해 주신 김민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리며 사진 몇 컷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촬영후 뽀얗게 파우다가 앉아서 많이 미안했어요.

그래도 생각보다 재밌는 결과물이 나와주었던 것 같습니다.

아래는 김민수님.

 

서포터를 해 주셨던 회원님들 덕분에 굴다리 밑에서 재밌는 연출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오래 지난 사진이지만 마음에 드는 언제 꺼내봐도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이 이후로 다신 파우다 촬영을 하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죠. ㅎㅎㅎ

 

그래도 못뵀던 분들을 만날 수 있었던 즐거웠던 시간

그리고 또 기억에 남는 건 코스프레는 접었지만 촬영이 하고 싶다고 사복촬영회라는 말에 한 달음에 나와 주신 칩님.

언제나 자신감 넘치고 적극적인 포즈와 연기로 사진사를 즐겁게 해주시는 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함께 작업할 수 있어서 기분도 좋았고, 결과물도 역시나 잘 나와줘서 행복하네요.

아래는 오랜만에 만나서 작업 할 수 있었던 칩님의 사진들입니다.

이렇게 서울숲에서 했던 촬영회 사진들을 업로드 하고 보니 서울숲으로 촬영이 가고 싶네요.

서울숲은 양시숲과는 다른 분위기고 촬영포인트도 많아서 참 좋은 공간입니다.

다만 접근성이 양시숲보다는 조금 떨어진다고 할 수 있죠.

처음 오시는 분들은 길을 헤깔려 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고요.

 

리코스 코스프레 커뮤니티를 일년 넘게 운영하면서 이런저런 일도 많았었지만, 이렇게 정리를 하면서 사진을 보니 즐거웠던 일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얼마나 더 카페가 굴러 갈지는 알수 없지만 돌아가는 동안 모든 회원님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해 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을 담은 것으로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다르게 기억하실 수도 있습니다. 논쟁을 일으키거나 논란의 소지를 만들 생각은 전혀 없음을 밝힙니다.

***본 포스팅의 모델들은 전문모델이 아니라 취미로 활동하는 코스어(코스프레를 즐기는 사람)입니다. 모델에 대한 어떠한 평가나 비판도 허용하지 않습니다.

***본 포스팅 사진의 저작권은 “달과바람”이 초상권은 해당 모델분들에게 있습니다. 불펌시 경고 없이 법적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