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07 월화원 야간촬영 – 음양사 카구라

20180507 월화원 야간촬영 – 음양사 카구라

20180507 월화원 야간촬영 – 음양사 카구라
안녕하세요. 달과바람입니다. 수원의 코스프레 촬영명소이자 아름다운 공원 월화원에서 야간촬영을 하고 싶어 트위터에 글을 올렸다 우연히 코스어 n버섯님과 함께 작업할 수 있게 되었는데요. 거의 사기캐릭터라고 불러도 무방할 정도로 사진사인 제가 카메라가 무거워서 내려 놓을 때까지 쉬지 않고 변하는 수 많은 포즈에 괜히 유명하신 분이 아니구나 하는 걸 느낄 수 있는 촬영이었습니다.

n버섯님이 연기해주신 캐릭터는 음양사의 카구라였는데요. 멋진 싱크율과 멋진 연기, 그리고 아름다운 배경이 어우러져 꽤 그럴듯한 컷들을 얻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음양사 모바일 게임의 캐릭터와 월화원은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다는 생각을 또 한 번 하게 되었으며, 여름이 다가오며 해가 길어져서 야간촬영을 할 수 있는 시간대가 너무 짧았던 것이 하나 아쉬웠던 점으로 꼽을 수 있었습니다. 시간이 조금만 더 길었다면 좀 더 멋지고 예쁜 컷을 연출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시간에 쫒겨 허둥지둥 조명을 설치하고 장소 이동도 버벅댔던 것이 생각나 미안하기도 제 자신이 우습기도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후반작업을 했고, 준비하신 것만큼에 부족하지 않게 결과물이 마음에 드시길 기대합니다.

아래는 카구라 캐릭터에 대한 정보를 나무위키에서 가져왔습니다.

이름의 유래는 무가(巫歌)이자 춤인 카구라로, 모티브는 오카노 레이코(岡野玲子)위 만화판 음양사에 등장하는 캐릭터인 마쿠즈로 추정된다. 세이메이처럼 기억을 잃은 상태이고 그 이후로 세이메이와 조우, 자신을 돌봐주고 있는 세이메이를 따르고 있다. 다쳐도 금방 회복하는 몸을 가지고 있지만 야오비쿠니와 같은 불사의 몸은 아니라고 한다.

히로마사의 잃어버린 여동생. 야마타노오로치의 부활을 꿈꾸는 음양사들에의해 어린시절 가족과 떨어져 제물의 무녀라는 이름으로 산제물로 희생당한듯하다. 25장에서 스사비와 단둘이 만나는게되는데 스사비가 ‘더이상 인간의 몸이 아니게 된 자’라며 카구라에게 복수를 원하냐는 둥의 질문을 한다. 이때 카구라는 세이메이와 모두를 지키고싶다고 답한다.
더불어 카구라를 꿈 속에서 계속해서 부르던 것은 야마타노오로치. 야마타노오로치는 카구라를 ‘내 영혼의 조각’이라 부른다.

제물의 무녀인 탓인지, 명계에서 얻은 쿠사나기의 검의 파편을 재생시켜 야마타노오로치를 공격한다. 하지만 힘이 모자랐는지 큰 데미지는 주지 못한다.

-출처:나무위키

 

****사진은 초상권을 보호하기 위해 저화질 리사이즈로 업로드 되어 있습니다. 본인 이외에 누구도 어떤 목적으로도 불펌하지 말아주세요. 초상권은 모델분에게 저작권은 사진사인 저에게 있습니다****

 

월화원 야간촬영 - 음양사 카구라 - 모델 : n버섯 님
월화원 야간촬영 – 음양사 카구라 – 모델 : n버섯 님

 

월화원 야간촬영 - 음양사 카구라 - 모델 : n버섯 님
월화원 야간촬영 – 음양사 카구라 – 모델 : n버섯 님

 

월화원 야간촬영 - 음양사 카구라 - 모델 : n버섯 님
월화원 야간촬영 – 음양사 카구라 – 모델 : n버섯 님

 

월화원 야간촬영 - 음양사 카구라 - 모델 : n버섯 님
월화원 야간촬영 – 음양사 카구라 – 모델 : n버섯 님

 

월화원 야간촬영 - 음양사 카구라 - 모델 : n버섯 님
월화원 야간촬영 – 음양사 카구라 – 모델 : n버섯 님

 

월화원 야간촬영 - 음양사 카구라 - 모델 : n버섯 님
월화원 야간촬영 – 음양사 카구라 – 모델 : n버섯 님

 

월화원 야간촬영 - 음양사 카구라 - 모델 : n버섯 님
월화원 야간촬영 – 음양사 카구라 – 모델 : n버섯 님

 

월화원 야간촬영 - 음양사 카구라 - 모델 : n버섯 님
월화원 야간촬영 – 음양사 카구라 – 모델 : n버섯 님

 

월화원 야간촬영 - 음양사 카구라 - 모델 : n버섯 님
월화원 야간촬영 – 음양사 카구라 – 모델 : n버섯 님

 

월화원 야간촬영 - 음양사 카구라 - 모델 : n버섯 님
월화원 야간촬영 – 음양사 카구라 – 모델 : n버섯 님

개인적으로 더 많은 컷을 작업해 보고 싶었지만, 밀린 작업들이 많아서 여기서 마무리를 짓게 되어 아쉽습니다.

이렇게 사진 업로드를 하고, 포스팅을 하고 보니 기회가 되면 음양사의 다른 캐릭터들을 좀 더 야경과 함께 월화원에서 담아 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네요. 코스프레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초기부터 반딧불이와 반야 캐릭터는 꼭 한 번 찍어 보고 싶었는데 함께 작업하실 분이 계실지, 올 해 안에는 소원을 성취할지 알수가 없네요. 그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