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투스스피커 붐마스터 mazel 2.1 사용후기

블루투스스피커 붐마스터 mazel 2.1 사용후기

블루투스스피커 붐마스터 mazel 2.1 사용후기
원목으로 빚어낸 오케스트라 사운드 mazel 2.1 을 구입하였습니다. 아이에게 선물했던 소니 블루투스 헤드폰을 환불한 후 미안한 마음에 집에서 자주 사용하는 블루투스스피커를 구입해 주고자 했었습니다. 그런데 리뷰를 찾아봐도 마음에 들지 않거나 너무 비싼 제품만 있더라고요. 그리고 사운드를 들어보기 전에는 신뢰가 가지 않고 말입니다. 저도 웹사이트를 운영하면서 다른 리뷰어들의 글이 잘 신뢰가 가지 않는 건 왜 때문일까요?

여하튼 인터넷과 오프매장을 여러번 방문했었습니다. 그렇게도 마음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가 수원 권선동 이마트에 일렉트로마트라는 것이 생겼는데요. 구경삼아 갔다가 스피커를 구입하고 와버렸습니다. 원목으로 된 모양이 특이했지만 틀어져 있는 제품의 사운드가 별로였고, 이런 쪽으로 아는 것이 없는 저로서는 처음 들어본 브랜드였기에 신경을 쓰지 않았었습니다.

그런데 할인폭도 넓고,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 제품이 많아서 구경을 하다가 뒤 편에 진열되어 있는 이 제품을 틀어 보고 사운드, 가격, 디자인 등이 제가 원하는 수준에 들어 와서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블루투스스피커 붐마스터 mazel 2.1 사용후기
블루투스스피커 붐마스터 mazel 2.1 사용후기

구입을 한 후 집에서 개봉을 해서 TV옆에 설치를 해 놓았습니다. 딱 원했던 크기였기에 마음에 들었죠. 그런데 아쉽게 받침대의 균형이 약간 맞지 않아서 흔들거리더라고요. 제가 이런 것에 좀 예민한 편인데 그냥 박스를 조금 깔아 균형을 맞췄습니다. 원목의 느낌은 좋았지만 만듦새가 그렇게 견고하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블루투스스피커 붐마스터 mazel 2.1 사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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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분명히 브라운색상을 달라고 했던 것 같은데 집에 와서 개봉해 보니 그레이색상이었습니다. 귀찮기도 하고 그냥 이 색상도 잘 어울려서 교환은 안하기로 했네요.

TV옆에 설치를 했기에 USB 충전 케이블을 TV에 연결해 놓았는데요. 이렇게 해놓으면 TV를 볼 때만 잠깐씩 충전이 되서 사용하기에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블루투스스피커를 선택하려고 했었을때 라디오 기능도 있으며 디자인이 특이한 제품들이 눈에 들어 오기도 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블루투스로 연결해서 사용하는 것이기에 스마트폰에 연결할 것인데 스마트폰으로 라디오앱을 구동하면 됐기에 기능이 많은 것 보다는 사운드가 좀 더 좋은 녀석으로 택했습니다.

작고 귀여운 녀석도 좋지만 후방으로도 넓이가 충분해 울림이 좋은 것이 귀가 피곤하지 않더라고요.

원래 예산은 10만 원 전후로 생각했었고, 그 가격대에도 마음에 드는 녀석이 있었지만, 10만 원 중후반대의 이녀석의 소리를 듣는 순간 그냥 결정해버렸습니다.

그리고 수원에 생긴 일렉트로마트는 왠만하면 다시 가지 않으려고 합니다. 전자마트인줄 알고 구경삼아 갔더니 완전 갖고 싶은 게 많은 공간이 되어 버렸더라고요. 남자들이 아들과 그곳에 갔다면 큰일 내겠습니다. ㅎㅎㅎ

블루투스스피커 페어링 방법이나 기능들은 너무 단순해서 따로 설명드리진 않겠습니다.

그정도 가격대에, 괜찮은 디자인, 괜찮은 성능으로 계획했던 수준의 지출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