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라리 엔쵸 ferrari enzo 의자 사용 후기

페라리 엔쵸 ferrari enzo 의자 사용 후기

페라리 엔쵸 ferrari enzo 의자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달과 바람입니다. 오늘은 지난 반 년 동안 사용해 오던 의자를 리뷰를 해 볼까 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를 할 당시엔 제품을 사면 개봉기를 올렸었는데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런 것이 무슨 소용이 있나 싶습니다. 아마 내돈 주고 산 제품이다라는 인증 정도가 아닐까 싶기도 하지만 제품 리뷰는 확실히 오래 사용해 보고 난 후에 소감을 말하는 것이 진짜가 아닐까 싶습니다.

 

페라리 엔쵸 ferrari enzo 의자 사용 후기
페라리 엔쵸 ferrari enzo 의자 사용 후기

빈 의자를 찍으려니 아이가 와서 털썩 앉아서 장난감을 가지고 놉니다. 제품 페이지를 첨부하면 이미지가 멋질테지만 귀차니즘에 패스하고요. 검색해서 리뷰 찾아 오시는 분들은 이미 제품 페이지를 보고 오셨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페라리 엔쵸 의자와 추가 구성으로 보조 의자를 구입했습니다.

매번 의자를 저렴한 녀석으로 사용을 했었는데요. 장시간 오래 앉아서 작업을 하다 보면 허리가 너무 아프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돈을 투자해서 의자를 구입하자 마음 먹고 오프매장을 돌아 다녀 봤습니다. 그런데 싸도 15만 원 정도의 선이었고, 요즘 유행하는 tv 광고도 나오는 브랜드는 엄청 허접해 보이는데도 저렴한 것이 30만 원 정도 했었습니다.

 

페라리 엔쵸 ferrari enzo 의자 사용 후기
페라리 엔쵸 ferrari enzo 의자 사용 후기

그래서 결국 매장에서 보고 온 녀석 중에 괜찮은 녀석 비슷한 것을 오프라인에서 뒤져 봤었는데요. 10만 원 초반이면 그래도 준수한 제품들이 많이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다른 제품들은 컴퓨터 책상과 어울리지 않게 너무 고풍스럽기도 했고요. 제품설명 페이지를 보면 제가 구입한 녀석이 붉은 색 라인이 들어 간 것이 멋져 보이더라고요. 리뷰도 별로 없고, 있다고 해도 믿기 힘든(제가 블로그를 하면서도 블로거들의 리뷰를 못믿습니다 ㅠㅠ) 리뷰들만 있어서 반신반의 하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페라리 엔쵸 ferrari enzo 의자 사용 후기
페라리 엔쵸 ferrari enzo 의자 사용 후기

제품을 선택할 때 일단 가격, 디자인 그리고 하단부의 받침을 신경 써서 골랐는데요. 크롬도금의 강철 5발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래 사용하면 이곳이 제일 먼저 무너져 버리더라고요. 현재 6개 월 이상 사용한 것 같은데 끄떡 없습니다. 바퀴도 아직 튼튼하고 말이죠.

그리고 등받이가 스마트틸팅 럭킹이 기본 장착 되어 있어서 그런지 각도 조절이 다른 의자에 비해서 세밀한 편입니다. 이게 의자를 구입할 때 잘 살펴 봐야 할 부분이기도 한데요. 등받이와 함께 방석도 같이 움직여 기울어 지는 모델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그런 방식은 불편하더군요. 이 제품은 등받이가 제껴질때 방석은 약간만 움직이는 방식이라 자연스러운 각도를 지원합니다.

방석에는 포켓스프링과 골드스폰지를 사용해서 오래 앉아 있어도 엉덩이의 통증이 덜 합니다. 실제로 사용해 보니 이전에 사용했던 의자와 비교할 바는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보조의자는 누워서 tv를 보는 용도로 사용할 때 올려 놓으면 좋기는 하지만 그렇게 사용할 일이 없어서 고양이 캣타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ㅠㅠ

 

간단히 다시 정리해서 말씀드리자면,

최저가보다는 10만 원 이상의 의자라면 괜찮은 제품을 만날 수 있다.

페라리 엔쵸는 튼튼하고, 푹신하며, 기울기 조절이 용이하다.

결론, 가성비가 괜찮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점을 말씀드리자면,

여름철에 땀이 많이 난다. 푹신하지만 덥다.

가죽이라 고양이가 환장하고 달려 든다. 구멍이 뻥뻥 ㅠㅠ

크기가 크다.

보조의자는 좋지만 꼭 필요한 제품은 아니다.

정도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총평은 여름에 덥지만 가격에 비해 쓸만하다로 하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