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미드 더 미스트 The Mist

신작미드 더 미스트 The Mist

신작미드 더 미스트 The Mist
안녕하세요. 블로그 달과 바람입니다. 오늘은 신작미드 소개를 해 드릴까 합니다. 더 미스트는 동명의 영화와 스티븐 킹의 원작 소설로 모르시는 분들은 많이 없으리라고 생각되는데요. 이야기를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마을에 갑자기 안개가 스며들고, 안개 안에서 이상한 현상이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영화에서는 쇼핑몰에 갇혀 상황에 대처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미드도 별 다르지 않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이야기가 길어 지는 만큼 좀 더 디테일한 사람들간의 관계 설정에서 오는 긴장감 같은 것이 재미를 주지 않을까 싶네요.

 

신작미드 더 미스트 The Mist 영상 캡처
신작미드 더 미스트 The Mist 영상 캡처

드라마 초반에 이상 현상으로 인해 군인들이 자살을 한다던지, 쇼핑몰에 갇히던지 하는 기본적인 설정들은 동일합니다. 아마 원작 소설이 있으니 크게 변주를 한다기 보단 영화보다 좀 더 원작에 충실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만간 책도 한 번 읽어 봐야겠습니다. 생각보다 흥미롭더라고요.

 

신작미드 더 미스트 The Mist 영상 캡처
신작미드 더 미스트 The Mist 영상 캡처

영화를 본 지는 너무 오래 지나서 안개 속에서 괴물들이 나와서 사람들을 괴롭히는 장면들만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그런데 드라마에선 좀 더 미스터리한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단순히 실험 같은 것으로 인해 변형이 된 괴물 같은 것이 아니라 약간 오컬트적인 느낌을 주는 요소들도 등장을 합니다.

 

신작미드 더 미스트 The Mist 영상 캡처
신작미드 더 미스트 The Mist 영상 캡처

인물간의 갈등 요소도 재밌게 얽혀 있는데요. 모르는 사람들끼리 한 공간에 갇혀서 있더라도 여러가지가 나오기 십상인데, 이미 드라마 초반부터 심각하게 꼬여 버린 사람들이 한 공간에 함께 하게 됩니다. 극한의 상황에서 극한의 결정을 하게 되는 장면들이 인간의 심리를 잘 다루고 있습니다.

 

신작미드 더 미스트 The Mist 영상 캡처
신작미드 더 미스트 The Mist 영상 캡처

현재 더 미스트에서는 안개 속에 고립 된 두 부류의 사람들이 나오는데요. 하나는 앞서 말씀드린 쇼핑몰에 갖힌 사람들입니다. 이들은 또 다시 두 부류로 나뉘어 있는데 이 두 집단의 갈등이 어떻게 될 지 보는 것도 재미 중 하나가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있는 종교적인 사람들의 한 집단이 있는데요. 신을 믿는 것과 안개 속에서 나타나는 현상 속에서 갈등하는 인간의 심리가 어떻게 표현 될 지 궁금증을 자아 냅니다. 4화에선 점점 이상해지는 할머니가 긴장감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신작미드 더 미스트 The Mist 영상 캡처
신작미드 더 미스트 The Mist 영상 캡처

그리고 교회안의 집단과의 갈등과 쇼핑몰에 있는 가족을 찾기 위해 이동하는 몇 사람이 있습니다. 이들로 하여금 안개 속의 상황을 중계하게 되겠죠. 안개의 미스터리를 보여주는 창구로 이용될 사람들이 아닐까 싶네요.

영화는 충격적인 결말이 기억에 남는데요. 드라마가 이미 드러난 결과를 가지고 어떻게 변주를 할 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현재 4화까지 방영이 됐고, 시즌1은 10부작으로 예정이 되어 있습니다.

안개 속에 휩싸인 마을에 고립된 사람들이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해 나갈 것인가? 위험한 상황속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본성과 집단 이기주의 같은 것들을 어떻게 그려낼 것인가 궁금합니다.

주인공들은 낯익은 배우들이 없어서 출연진에 대해 말씀드릴 정보가 없다는 것이 아쉽습니다. 아마 이 드라마가 끝날 때 쯤은 좀 더 많은 정보가 생기지 않을까 싶네요. 미스터리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좋아할만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사진출처: 미드 ‘더 미스트’ 캡처 화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