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 베스트셀러 6시간에 끝내는 생활영어 회화천사 소개

영어회화 베스트셀러 6시간에 끝내는 생활영어 회화천사 소개

안녕하세요. 블로그 달과 바람입니다. 오늘은 서평이라기보다 책 소개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영어회화공부를 원하시는 분들에게 가볍고 쉽게 머릿속에 들어 오는 “6시간에 끝내는 생활영어 회화천사”인데요. 이 책의 저자 MIKE HWANG이 썼던 전작 “8시간에 끝내는 기초영어 미드천사”와 “8문장으로 끝내는 유럽여행 영어회화”는 읽어 봤는데 아직 이 책은 읽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작가에 대한 신뢰도 있고, 서평이랍시고 뭘 주저리 쓸 만한 책도 아니기에 그냥 소개글을 올리려고 합니다. 영어회화책에 대해 뭐라고 평가할 실력도 없고 말입니다.

우리 세대의 사람들은 사실 단어와 문법위주로만 공부를 해서 그렇게 오랜시간 영어공부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외국인과 한 마디도 나누기 힘든데요. 일단 한 마디를 하면 머릿속이 엄청 복잡해지기때문입니다. 그들이나 우리나 사실 실생활에서 사용하는 단어와 문장은 그렇게 어렵지 않을텐데도 말이죠. 말을 배우고 글을 배우는 것이 순서일텐데 너무 어렵게 문법부터 파니 영어울렁증만 생기고 말았죠. 근데 MIKE HWANG 작가는 실생활에서, 혹은 미드에서 사용하는 간단한 문장들과 표현을 친숙하게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그냥 일반 도서를 읽듯이 공부한다는 생각보다 독서한다는 생각으로 읽어도 좋을 책입니다.

 

사람이 관성이 생겨서 그런건지 솔직히 처음에 8문장으로 끝내는 유럽여행 영어회화를 접했을때가 가장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이후론 소재는 같지만 비슷한 느낌? 반복적인 학습의 느낌이 들더라고요. 영어공부책이니 당연한 것이고 학습이 된다면 좋은 것인데 딱히 따로 영어를 공부하려는 것은 아니기때문에 딸아이에게 책을 권하고 저는 읽는 것이 느슨해졌습니다.

 

생활영어 회화천사는 전치사, 접속사, 조동사, 의문문 등을 집중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림과 사진, 그리고 쉬운 예시로 저 같은 영어울렁증이 있는 사람들에게도 쉽게 읽히는 책입니다.

 

예전에는 배우고 싶어도 잘 가르치는 사람도 없고, 책을 구해서 보기도 힘들었었는데요. 요즘은 인강에 유튜브에 그리고 이렇게 쉬운 책들까지 자신의 의지만 있으면 어느 정도 수준까지는 독학이 가능한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영작의 경우 문장만 던져 주는 것이 아니라 밑줄을 나눠서 몇 개의 단어가 들어 가는 지 표시해 놓았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방식이 신선하고 놀랍더라고요. 단순히 범위를 지정해 준 것 뿐인데 좀 더 쉽게 문장을 만들수 있었거든요.

이런 방식이 원래 있었던 것인지 요즘엔 유행하는 것인지 작가가 개발한 방식인지는 알 수 없지만 꽤 좋은 방식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당분간은 밀린 책들을 읽어야 해서 이 책을 읽을 시간은 없을 것 같지만 시간 나면 꼭 읽어 보려고 합니다. 책은 네이버에서 블로그할 때 작가님과 인연이 되서 서평을 써 드렸던 적이 있었는데 그 후로 리뷰를 써 드리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책을 보내 주셔서 소개글이라도 한 번 써야겠다 마음먹고 있었기에 늦었지만 이제서라도 올리게 되었습니다. 소개할 의무는 없지만 소개해 드려도 될 만한 책이라는 판단이었기에 말입니다. 중학생 딸이 심심할때 읽고 쉽고 잘 읽힌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개인마다 다르겠지만 말입니다. 독서하듯이 슬렁슬렁 2 시간 정도면 읽어 지고요. 반복해서 읽으면 도움이 되겠지만 학습에 목적이 없던 저는 그러지는 못했습니다. 

가볍고 유익한 책입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요. 작가의 영어교육에 대한 열정도 높이 사주고 싶습니다. 영어공부 울렁증이 있는 아이들이나 저 같은 어른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시리즈의 책도 더 있으니 검색해 보시고 판단하셔도 되리라고 봅니다. 그럼 이상으로 책소개글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