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넷유비쿼터스 4베이 NEXT-706M6G 스토리지 + 씨게이트 바라쿠다 4TB 하드디스크 구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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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넷유비쿼터스 4베이 NEXT-706M6G 스토리지 + 씨게이트 바라쿠다 4TB 하드디스크 구입후기
사진과 영상을 오래 찍다 보면 가장 먼저 부딪히는 것이 바로 저장공간의 부족함입니다. 그럴때 그 아쉬움을 달래 줄 제품이 무엇일까요? 바로 대용량 HDD겠지요. 하지만 PC내부에 추가로 스토리지를 구축하기엔 공간도 부족하고 파워도 불안정해지게 됩니다. 파워의 문제는 원본파일의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올 수도 있고 말입니다. 그럼 제일 먼저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외부로 저장공간을 빼는 것이겠습니다. 그럴때 사용하는 제품이 스토리지입니다. 사전적 의미는 크게 다르지 않더라도 검색창에 스토리지를 검색하면 NAS를 지원하는 스토리지와 일반 스토리지가 2BAY 4BAY 8BAY 식으로 검색 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지넷유비쿼터스 4베이 NEXT-706M6G 스토리지 + 씨게이트 바라쿠다 4TB 하드디스크 구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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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선택한 제품은 넥스트 706M6G였습니다. 일단 오픈 마켓에서 판매율도 높고 가격이 저렴했기때문에 선택했습니다. 상위의 제품들처럼 레이드 지원은 하고 있는 줄 알고 착각을 하고 구입하긴 했지만 미러링을 할 생각은 아니었기때문에 상관없었습니다. 데이터 보관을 좀 더 철저하고 보완이 필요하신 분들이라면 좀 더 상위의 제품이나 NAS를 지원하면서 파일 스크린샷 같은 기능을 제공해서 파일을 언제든지 복원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선택하길 조언드립니다. 대신 가격은 이 제품에 비해서 3배 이상 된다는 점을 감안 하셔야 합니다. 간단히 저장공간의 확대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이지넷유비쿼터스 4베이 NEXT-706M6G 스토리지 + 씨게이트 바라쿠다 4TB 하드디스크 구입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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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부분 베젤이 기스가 잘 나는 재질의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서 제품을 받아 봤을 때 손상이 있는 것으로 오인 될 소지가 있어 보였는데요. 후기에 종종 중고를 보낸 것 아니냐는 질문이 있기도 했었습니다. 저는 다행히 그런 경우는 아니었습니다만 앞 부분에 비닐이라도 좀 붙여서 보호를 해줘서 배송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용물은 제품과 USB 3.0 케이블과 eSATA 캐이블, 전원 케이블이 동봉 되어 있습니다.

 

이지넷유비쿼터스 4베이 NEXT-706M6G 스토리지 + 씨게이트 바라쿠다 4TB 하드디스크 구입후기
이지넷유비쿼터스 4베이 NEXT-706M6G 스토리지 + 씨게이트 바라쿠다 4TB 하드디스크 구입후기

제품은 심플하고 직관적입니다. 저는 USB로 연결해서 사용하는데요. 그냥 내부에 추가로 달아 놓은 하드디스크처럼 작동을 하기때문에 사용이 상당히 편리합니다. 핫스왑을 지원하기때문에 하드디스크에 이상이 있는 경우엔 전원을 끄지 않고서도 교체가 가능하고요. 사용을 하지 않을 경우엔 대기상태가 됩니다. 기본 전원은 돌아 가지만 HDD의 작동은 PC가 꺼지면 함께 쉰다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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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넷유비쿼터스 4베이 NEXT-706M6G 스토리지 + 씨게이트 바라쿠다 4TB 하드디스크 구입후기

4베이 제품을 샀지만 하드디스크는 2개만 더 구입했는데요. 기존에 내부에 달려 있던 하드를 밖으로 빼는 것도 있었고, 아직 필요하지도 않는데 4베이를 꽉 채우면 전원이 불안정 할 수 있기때문에 그렇게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PC를 조립하거나 할 때 파워를 충분히 여유있게 잡아 주는 편인데요. 그래야 오래 사용하고 안정적이기때문입니다. 특별한 일이 없다면 아마 용량이 다 차면 더 큰용량의 하드로 바꿀지언정 4베이를 다 채워서 사용하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HDD는 씨게이트에서 새로 나온 제품을 선택했는데요. 4TB에 2개의 플래터를 사용하고 있고, 속도는 5400RPM, 256MB 캐시 메모리가 장착 되어 있습니다.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하고 지금은 이벤트로 큐브 블루투스 스피커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있습니다. 스피커가 필요한 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기분이 기분이니 이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플래터가 한 장인 제품보다 불안정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데 이런 부분은 아무래도 사용을 해봐야 알 수 있는 부분이니 나중을 봐야겠습니다. 처음부터 8TB 제품을 사용하고 싶기도 했지만 아직 너무 비싸기때문에 이 제품의 수명이 다 할 시기가 오면 다시 고려해봐야할 것 같습니다. 어차피 소모품인기때문에 큰 거 하나 비싸게 사서 오래 사용하는 것 보단 작은 것을 주기적으로 교환해주는 것이 데이터관리에 용이하리라 생각합니다.

 

여하튼 NAS + HDD로 스토리지를 구축하려면 최소 60만~100만 이상을 잡아야 하는데요. NAS 기능이 없는 기본형으로 구축을 하니 40만 초반에 구성이 가능했습니다. 고가의 제품보다 보안이나 기능적인 부분에서 아쉬움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과거에 NAS제품을 사용해 봤던 경험에 의하면 사용도가 높기 않았기에 필요한 선택을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개인서버라 밖에서 꺼내 보고 하는 것이 좋고 신기했지만 요즘에는 클라우드 서비스가 워낙 편리하게 잘 되있기때문에 굳이 개인서버를 구축할 필요가 없죠.

거기다 지금은 달라졌는지 모르지만 데이터를 갑자기 많이 쓰면 통신사에서 차단을 하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달과 바람 블로그도 웹호스팅을 대여해서 사용하는 워드프레스로 구축한 개인블로그기때문에 이번 기회에 NAS로 구축해서 그냥 서버를 돌릴까 하는 생각도 했었습니다. 웹호스팅을 대여해서 사용하다 보면 하드용량에 대한 압박과 트래픽 증가에 따른 요금증가가 스트레스니까요. 개인서버를 돌리면 그런 고민 없이 사진도 많이 올리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했었는데요. 아직 그런 부분에 대한 정보나 확신이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차후 정보가 쌓이면 교체를 하면 되는 것이니 천천히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독자분들 중에서 혹시 NAS를 사용해서 개인서버를 이용해 블로그나 홈페이지를 운영하시고 있는 분들이 계시다면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