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샌드백 치기

집에서 샌드백 치기

집에서 샌드백 치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달과 바람의 꿈꾸는 이작가입니다. 한 때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는 것에 재미를 들였었던 적이 있었는데요. 그 때 아이들이 노는 모습을 찍어 두었던 것이 2년이 지난 지금에도 소소한 광고 수익을 주고 있습니다. 가끔 저도 다시 보며 어렸을 적의 아이들의 모습에 웃음을 짓기도 하고 말이죠.

오늘은 문득 영상을 보다가 조금 지났지만 재밌어서 다시 공유해 보려고 글을 쓰고 있는데요. 집에서 샌드백 치는 영상입니다. 큰 아이는 어설프고 소극적이지만 작은 아이는 과감하고 적극적인 저 모습이 크면서도 변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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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네이버 블로그 할 때 넣었던 워터마크가 그대로 보이지만 귀차니즘으로 그냥 사용했습니다. 팬글러브가 3만 원 정도 했고요. 샌드백이 7만 원 정도 해서 10만 원 정도 들였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글러브 없이 샌드백을 치면 피부가 까지거나 할 수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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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백은 신발끈 같은 충전물로 꽉 차 있고요. 생각보다 타격감이 좋았습니다. 잠깐 치면 땀이 줄줄 나면서 스트레스가 확 풀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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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방에 철봉을 매달아 놓으셨다면 거기에 고리를 달고 매달아서 사용하면 되는데요. 뒤에서 잡아 주는 사람이 없으면 많이 흔들리고, 벽에 기대어 사용하면 소리가 생각보다 많이 납니다. 그렇다고 고정 행거를 사서 설치하자면 배 보다 배꼽이 커지는 사태가 발생합니다. 그냥 재미로 칠 만 하지만 고정틀이 없으니 부족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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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몸이 찌뿌둥할 때는 오다가다 가볍게 운동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한참 에너지가 넘치는 아이들에게 딱 좋은 장난감이기도 하고 말이죠.

유튜브에 아이들 영상을 올려 놓으니 나중에 찾아 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나이가 먹고 일에 지치고 하면서 어떤 날은 컴퓨터 앞에 앉기도 싫어지기도 합니다. 약간만 느슨해 져도 주말의 아까운 시간들이 그냥 지나가 버리기도 하고요. 매일 매일 하루를 소중하게 담아 내고 적어 나가야겠습니다. 유튜브 영상을 첨부하면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