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고양이 함께 키우기 1

강아지와 고양이 함께 키우기 1

 

강아지와 고양이를 함께 키우기 시작한 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 갑니다. 처음엔 토이푸들이라고 데려와서 ‘호두’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그 후 하얀 페르시안 고양이를 데려다 ‘루시’라는 이름을 지어 주고 함께 살기 시작했죠. 고양이와 강아지를 함께 키운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입니다.

혹자들은 강아지와 고양이를 함께 키우면 많이 싸우지 않느냐고 하는데요. 전문가들은 같은 개체에 비해 오히려 싸움을 덜 하기도 한다고 말하기도 합니다. 결국 개체의 차이라는 이야깁니다.

필자의 반려동물들은 다행이 아주 사이좋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강아지는 질투가 많기는 하지만 고양이가 순해서 잘 놀아 줍니다.

처음 반려동물의 카테고리를 만들어 성장일기처럼 사진을 올려 볼까 했는데 매번 사진이 비슷하고, 용량의 한계도 있어서 멈칫했었는데요. 이 두 녀석의 일상은 사진보다 영상이 더 나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종종 둘이 애정싸움(?)을 할 때 찍어 두었다가 올려 보려고 합니다. 

그나저나 토이푸들이라고 했는데 엄청 커버렸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