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닉스 공기청정기 개봉 및 사용 후기

위닉스 공기청정기 개봉 및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블로그 “달과 바람”의 반도입니다. 오늘은 간단히 위닉스 공기청정기 개봉 및 사용 후기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회사의 창립기념일에 기념품으로 나온 제품인데요. 가격대가 좀 있어서 개인돈을 보태서 구입한 제품입니다. 예전엔 저렴하고 좋은 제품들도 많아서 창립기념일에 기념품도 그럴듯 했는데 물가가 비싸지다 보니 저렴한 가격대에 좋은 물건은 보기가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어느 정도 돈을 추가해야 그래도 쓸만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제품의 가격이 비싸다기보다는 노동자들의 임금이 너무 싼 경우가 맞겠죠. 미국 등의 나라들도 최저임금 1.5달러로 올리겠다고 하고 있으니 말이죠. 

위닉스 공기청정기 개봉 및 사용 후기
위닉스 공기청정기 개봉 및 사용 후기

정확한 모델명은 ‘AEN331W-W0’입니다. 타워형이라서 높이가 어른 허리정도의 크기고요. 대략 중형쓰레기통만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닉스 공기청정기 개봉 및 사용 후기
위닉스 공기청정기 개봉 및 사용 후기

처음 개봉했을때는 뒤에 필터커버를 열고 필터에 쌓여 있는 비닐을 뜯고 다시 조립을 하셔야 합니다. 무작정 코드를 꼽고 작동하시면 고장이 날 수 있습니다. 필터 커버는 하단의 손잡이 부분을 잡고 뒤로 당기면 쉽게 분리가 됩니다. 제품의 구성을 보니 본체와 필터가 끝인 아주 간단한 구성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Wi-Fi도 가능해서 스마트폰 어플로도 간단히 제어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면 특징일 것 같고요. 그게 아니라면 작동 버튼을 반복해서 누를때마다 1단에서 자동까지 동작을 변경하게 되어 있습니다.

 

위닉스 공기청정기 개봉 및 사용 후기
위닉스 공기청정기 개봉 및 사용 후기

상단의 버튼도 전원, 필터교환, Wi-Fi, 모드 이렇게 4개로 되어 있고요. 송풍이 되는 출구에는 공기 오염도 표시부가 있습니다. 파란색부터 빨간색까지 표시가 되면서 집안공기의 오염도를 표시해 줍니다. 한참 틀어 놨더니 붉은색에서 파란색으로 바뀌더라고요. 그래도 음식을 하거나 하면 빨간색으로 변하곤 합니다.

사실 제가 가습기가 없으면 잠을 못 잘 정도로 건조한 것을 싫어 하고, 자고 일어나면 항상 목이 아프고 했던 사람인데요. 위닉스 공기청정기를 사용하고 나니 가습기가 없이도 목이 좋아 졌습니다. 고양이와 강아지를 함께 키우다 보니 아무래도 집의 공기가 좋지 않았던 것이 사실인 것 같네요. 곧 익숙해져서 잘 모르겠지만 일단 며칠 사용해 본 결과는 생각보다 괜찮다, 라는 것 이었습니다. 별 효과가 있겠어?, 했던 것이 좋은데,로 바뀌고 꺼져있으면 누가 껐어?, 하는 수준이 되어 버렸네요. 생각했던 것 보다 꽤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필터교환주기나 가격도 저렴해서 좋고요. 그럼 이상으로 “위닉스 공기청정기 개봉 및 사용 후기” 포스팅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