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11.22.63 : 제임스 프랭코, 존 F. 케네디 암살을 막아줘!!

미드 11.22.63 : 제임스 프랭코, 존 F. 케네디 암살을 막아줘!!

사진출처 : 미드 11.22.63 화면 캡처
사진출처 : 미드 11.22.63 화면 캡처

 

미드 11.22.63 : 제임스 프랭코, 존 F. 케네디 암살을 막아줘!!

안녕하세요. 블로거 반도입니다. 요즘 신작미드들은 마블이나 D.C 에서 나온 히어로물과 꾸준히 변주를 가미한 수사물이 주를 이루고 있었는데요. 흥미로운 미드가 시작을 했다는 소식을 공유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판타지를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는 “샨나라 연대기”가 “왕좌의 게임”이 새로운 시즌으로 다가올 때까지 잠시 단비를 내려 주고 있다는 생각이 들고요. (생각해 보니 “샨나라 연대기”도 포스팅을 안했네요.) 저 같이 타임슬립을 좋아 하시는 분들에게는 이 미드 “11.22.63”이 숨통을 트이게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사진출처 : 미드 11.22.63 화면 캡처
사진출처 : 미드 11.22.63 화면 캡처

아직 방송분이 많지 않으니 속단하기는 이르지만 개인적으로 첫 회에 저의 관심을 끌기엔 충분했습니다. 매력적인 배우 제임스 프랭코가 주인공으로 나오는 이 드라마는 그가 우연한 기회에 시간여행을 하게 되는 통로를 알게 되고, 그에게 그것을 가르쳐 준 사람의 부탁대로 존 F. 케네디의 암살을 막으려고 하다가 벌어 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원작은 스티븐 킹의 소설이고요. 아직 완결은 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제작은 J.J. 에이브럼스와 함께 했습니다.

주인공은 과거의 어디든지 가는 능력을 얻게 되는 것이 아니고요. 식당의 벽장 안으로 들어 가게 되면 특정한 시간대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곳에 얼마나 있던지 이곳으로 다시 오게 되면 2분만이 지나 있죠. 그리고 그 변화되었던 현재는 다시 벽장의 과거속으로 가게 되면 다시 리셋이 되는 방식입니다. 주인공이 가는 시간은 1958년이니 케네디 암살까지의 시간은 5년이나 걸리는데요. 그 동안 과거를 바꾸려 하면 그 과거가 그를 밀어 내려고 합니다. 이 장면들이 이 드라마의 재미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사진출처 : 미드 11.22.63 화면 캡처
사진출처 : 미드 11.22.63 화면 캡처

 

그가 과거의 입구로 나타나면서 부터 그에게 “이곳에 있으면 안돼”라며 경고를 하는 노숙자 같은 사람이 있는데요. 뜬금없는 곳에서 나타나기도 합니다. 환영같은 느낌으로도 나타나기도 하고요.

 

사진출처 : 미드 11.22.63 화면 캡처
사진출처 : 미드 11.22.63 화면 캡처

 

사람이 나타나서 경고해 주던 시점이 지나자 그가 과거의 어떤 부분을 변경하게 될 행동을 하게 된다면 차 사고가 난다거나 불이 나고, 혹은 벌레들이 환영처럼 밀려 오기도 합니다. 그가 사건에 다가 갈수록 점점 강도가 세어지고 기이해지는 것 같습니다.

과거를 기준으로 본다면 그는 미래의 사람이니 “백 투더 퓨저”에서의 설정처럼 스포츠 게임의 결과를 가지고 내기를 걸어 활동 자금을 마련하며 움직이는데요. 그로인해 빚어지는 갈등도 재밌는 요소가 될 것 같습니다. 아직 1편만을 보았기에 본격적인 내용이 시작되지도 않았지만 충분히 주목할 만한 미드라는 생각이 듭니다. 한 번만 실수해도 다시 시작해야 하는 설정이 주는 긴장감과 과거 자체가 그의 존재를 밀어 내기 위해 초자연적인 현상을 일으키는 기이한 분위기는 묘한 느낌을 선사합니다.

개인적으로 타임슬립 소재를 참 좋아 하는데요.  매력적인 배우들과 세련된 색감으로 표현한 과거의 모습들도 소재를 돋보이게 합니다. 드라마를 보다가 끌리면 책으로 읽어 봐야겠습니다. 그럼 이상으로 미드 11.22.63 : 제임스 프랭코, 존 F. 케네디 암살을 막아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