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데드 시즌6 9화, THE WALKING DEAD 휴방기를 끝내고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워킹데드 시즌6 9화, THE WALKING DEAD 휴방기를 끝내고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워킹데드 시즌6 9화, THE WALKING DEAD 휴방기를 끝내고 드디어 시작했습니다.

엄청 기달리셨쥬? 워킹데드가 시즌6 8화에서 닉 일행이 엄청난 좀비들 틈으로 탈출을 감행하는 장면으로 끝나면서 휴방기를 가진 후 이제서야 9화가 방송 되었습니다. 그때는 이 긴 휴방기를 어떻게 견뎌야 하나 생각을 하면 까마득했는데 벌써 2월 달이 오고 15일 저녁에 드디어 방송을 시작했네요. 그동안 금단현상을 줄이기 위해서 “히어로즈 리본 HEROES REBORN”, “베이츠 모텔Bates Motel”, “DC 레전드 오브 투모로우 DC’s Legends of Tomorrow” 등을 보면서 지냈었드랬죠. 하지만 역시 워킹데드만한 미드가 많지는 않더라고요. 비슷한 좀비물을 봤을 경우에도 말이죠. 이제부터 또 몇 주는 행복하겠습니다.

 

사진 출처 : 워킹데드 시즌6, 9화
사진 출처 : 워킹데드 시즌6, 9화

9화의 초반부터 이제 네간이 등장하리라는 것을 예고합니다. 네간의 부하들이 나오거든요. 데릭 일행을 털려고 하다가 죽임을 당합니다.

 

사진 출처 : 워킹데드 시즌6, 9화
사진 출처 : 워킹데드 시즌6, 9화

 

그리고 릭 일행은 좀 충격스러울수 있는 상황을 맞이 합니다. 샘이 갑자기 멘붕이 오면서 멈춰서고 결국 좀비들의 먹이가 됩니다. 그 모습을 보던 엄마 제시도 결국 혼란속에서 좀비들에게 당하게 되죠. 그러면서 결정적으로 릭의 아들 칼의 잡은 손을 놓치 않으며 죽고, 릭은 제시의 죽음에 충격 속에서도 칼의 죽음을 막기 위해 그녀의 손을 잘라 냅니다. 그런 모습을 본 론은 릭에게 총을 겨누게 되고, 미숀이 뒤에서 론을 죽임으로써 혼돈은 일단락 되는 것으로 보였지만 론이 죽으며 쏜 총알에 칼이 얼굴을 맞으며 쓰러집니다. 엄청 쇼킹한 설정과 장면일 수 있었지만 “왕좌의 게임”을 본 경험이 그냥 무난한 느낌이라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ㅎㅎㅎ 그러고보니 이제 왕좌의 게임도 시즌을 시작할 때가 되었는데 기라려지네요.

 

사진 출처 : 워킹데드 시즌6, 9화
사진 출처 : 워킹데드 시즌6, 9화

 

워킹데드 시즌6 9화는 그간 좀비들을 유인해 내느라고 흩어져 있었던 릭의 일행이 다시 마을로 합류하고, 기존의 알렉산드리아 마을의 인원이 스스로 각성해 좀비를 물리쳐 내면서 끝이 납니다. 이전 시즌에서 살아 남은 생존자 무리 중에서 제일 많은 개체(?) 수를 보여 주는데요. 아마 좀 더 큰 싸움을 준비하게 되는 설정이겠죠. 

그나저나 네간이 등장하기 전에는 글렌이 죽어도 죽지 않았다는 희망을 갖고 팬들이 버텼었는데요. 이제는 정말 위태롭겠습니다. 안그래도 여태 글렌의 죽음으로 낚시를 얼마나 했었는지 모르잖아요? TV 시리즈가 원작 만화와는 다른 설정들이 좀 있었으니 제발 글렌이 죽지 않고, 좀비 세상에서 문명 세상으로 나아가는 모습의 한 복판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글렌 죽으면 더 이상 안 볼 수도 있거든요. 개인적으로 말입니다. ㅎㅎㅎ

9화의 스포내용들은 워낙 방영 전부터 알려 졌던 내용이었으니 부담 없이 글을 썼고요. 그 외에도 디테일한 상황들이 많이 벌어 집니다. 모건과 캐롤의 이야기를 포함해서 말이죠. 오래 기다리다가 방영일을 까먹으신 분들에게 휴방기가 끝났다고 알려 드리기 위해서 포스팅을 해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