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푸들 래미 : 반려동물 사진

토이푸들 래미 : 반려동물 사진

다들 주말을 즐겁게 보내고 계신가요? 수원에는 어제는 비가 오더니 지금은 눈이 내립니다. 저는 우연히 회사 동생의 반려동물인 “래미”를 이틀동안 맡아 주게 되었습니다. 블랙푸들이고요. 토이푸들입니다. 저도 오랜기간은 아니지만 반려견을 키워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예전 회사 형님의 갈색푸들 2 마리를 맡아 줬을때와 지금 래미를 맡아 보니 다시 애완견을 키우고 싶은 욕심이 생길 정도로 아주 귀엽습니다. 결국 아이들과 저의 성화에 못이겨 크림색의 푸들을 입양해 오고야 말았는데요. 그 아이의 사진 전에 아침에 찍어 놓은 래미의 사진을 풀어 봅니다.

 

블랙푸들 래미
블랙푸들 래미

 

솔직히 여태 키워 봤던 강아지들이 다 검정색이어서 검정색 개는 좀 질리는 느낌이 있었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귀엽습니다. 오자마자 한 번에 대소변도 가리는 영리함을 보여 주기에 더 매력적이었습니다. 푸들이라는 견종이 원래 머리가 참 좋다고 하네요.

 

블랙푸들 래미
블랙푸들 래미

 

토이푸들 래미
토이푸들 래미

 

블랙푸들 래미
블랙푸들 래미

 

기본적인 훈련이 잘 되어 있는지 짖지도 않고 “앉아”, “기다려”도 참 잘 알아 듣습니다. 인형을 던지면 잽싸게 물어 오기 까지 하더라고요.

 

블랙푸들 래미
토이푸들 래미

 

저 선량한 눈동자를 보니 우리도 반려견을 키우고 싶다는 욕구가 생길수 밖에 없었습니다.

 

블랙푸들 래미
블랙푸들 래미

 

낯도 안가려서 아이들과도 엄청 쉽게 친해지고요. 역시 강아지는 어렸을때 훈련을 잘 시켜 놔야 하나 봅니다. 제가 키웠던 강아지들은 엄청 버릇이 없고 짖었었거든요. ㅠㅠ

 

블랙푸들 래미
블랙푸들 래미

 

블랙푸들 래미
블랙푸들 래미

 

토이푸들 래미
토이푸들 래미

 

어떻게 훈련을 시켰는지 모르겠지만 추울까봐 침대에 올라오라고 해도 잠깐 올라 왔다가 내려가서 자더라고요. 우리 가족이 데려 온 아이도 이렇게 잘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블랙푸들 래미
블랙푸들 래미

 

큰 아이는 중 2가 되고, 작은 아이는 눈이 좋지 않아서 tv를 좀 덜 보게 했으면 하는 바람과 저의 욕심이 합쳐져 결국 또 한 번 반려견을 입양하고야 말았는데요. 사실 동물자유연대에 봉사활동을 하면서 유기동물을 입양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눈에 들어 오는 아이로 들이게 되네요. 래미와는 1박 2일 간의 아쉬운 만남이었지만, 작은 아이도 귀여운 래미의 모습을 담기 위해 카메라를 들고 열심이었습니다. 언제 또 만날지 모르지만 건강하게 잘 지내렴. 호두가 많이 크면 다시 만나자.